2018년 11월 3일 제7회 교역자대회에서 당사의 김이혁(성정) 상무가
산업경제 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하였다.
일반교화∙ 청소년교화∙산업경제∙교육∙ 문화∙공익 등 6개 부문에 걸쳐
교단의 교화와 사업에 특별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기관∙ 단체에 수여되는 상으로써
김이역(성정) 상무의 개인적인 영광일 뿐만 아니라 당사로서도 매우 뜻 깊은 수상이었다.